(방송 접속 장애 후 다시 연결 [10:45]) [10:45] 여러분, 여러분 제가 다시 왔어요. 그 여러분들한테 문제없었을 것 같은데 제 폰이 갑자기 좀 맛이 갔어. 다시 일로 들어와 주세요. 지금 라방 하나만 뜨고 있는 거 맞죠? 혹시 맞죠? 전에 거가 종료가 안 된 채로 이대로 영원히 있는 건가? [11:19] 여러분 전에 라방이 종료가 안 된 채로 그대로 렉 걸린 채로만 있나요? 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? 그대로 두냐고요? 제 화면이 이상해졌어요. 아니 전에 라방이 그냥 렉 걸린 채로 가만히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없애야 되지? 근데 이거 어떻게 없애요? 종료됐어요? 모르겠어. 영원히 꺼지지 않나? 영원히 안 꺼지면 난 어떻게 살아가지? [12:05] 종료됐어요. 오케이. 믿을게요. 종료된 거 맞지요? 아까 숨바꼭질 얘기했잖아요. 숨바꼭질 얘기하다가 맛이 간 거면 귀신인가? [12:48] 숨바꼭질 얘기를 하고 있었나, 생일 선물 얘기를 하고 있었나 잘 기억이 안 난다. 엄청 무서웠어요. 숨바꼭질은 진짜 무서웠고... 어, 유나가 라방 중이에요. '나야'. [13:03] 어, 유나다. 유나 들어오자마자 너 보여, 문 열자마자. (유나: 문 열어도 돼?) 어. 안녕! 파이팅. 아 뭐야, 인사 그게 끝이야? 와서 가는 거 아니야? (유나: 왔다 갈 수 없는...) 아 오케이, 안녕. 아 귀여워. 너무 귀엽죠? [13:37] 숨바꼭질 진짜 저는 인생 살면서 제일 무섭고요, 제가 이거 하나 말씀드릴게요. 원래 안대 끼고 들어가서 처음에 있으면 방송으로 '안대를 벗어 주세요'라고 하거든요. 그때 벗는 건데, 제가 너무 안쪽에 있어서 그 소리가 안 들리는 거예요. 안내 방송이 나오긴 하는데 웅얼웅얼거리고 안 들려요. 그래서 이걸 벗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, 안 벗고 있다가 술래가 나 잡으러 오면 어떡하지, 벗었다가 아직 시작 아니면 어떡하지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벗었어요. 근데 그때가 맞았어요. [14:26] 생일 선물 얘기하고 있었죠. 저희 엄마 아빠께서 이번에 여행 가시면서 반지를 선물해 주셨고요. 짜잔, 제 뉴 반지입니다. 사실 제 돈으로 사면 의미가 없는데, 의미 있게 끼고 다닐 선물 받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사 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. 목걸이는 제가 저에게 주는 생일 선물이었답니다. [15:12] 멤버들한테는 필요 없다 해서 선물 안 받았어요. 안 챙겨 줘도 돼. 그런데도 유나, 다현이, 하람이 전부 맛있는 밥 사 줬거나 사 준다고 했어요. 유나는 고기, 다현이는 파스타랑 스테이크 사 줬어요. [15:53] 여러분 뒤에도 한번 잘 보세요. 여러분 한강 가세요. 요즘 날씨 완벽한데 더 추워지기 전에 가서 라면 드세요. 치킨이랑요. [16:21] 요즘 운동 루틴 알려줘. 새로운 유산소 루틴 받아 적으세요: 경사 3, 속도 4 (6분) 경사 7, 속도 5 (6분) 경사 5, 속도 6 (10분) 경사 10, 속도 4.5 (4분) 경사 0, 속도 3.5 (4분) 총 30분 후, 여유 있으면 2분 속도 9 뛰고 3분 속도 5 걷고 반복. 복근 운동 5분 + 플랭크. [17:13] 요즘 처음 복근 운동 시작했는데 확실히 배가 덜 나오는 느낌이에요. 복근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. 맛있게 먹으려고 운동하는 거라 생길진 모르겠지만요. [17:54] 뒤에 귀신보다 무서운 존재(팀장님)가 계실 수도 있어요, 조심하세요. 저번 라방 때 '자기야' 했다가 직장 분들 계신 데서 틀어서 오해 사셨다는 분 들었어요. 죄송합니다 얼른 해명하세요! 저는 하츠투하츠 지우입니다. [19:09] 스피커로 노래(느린 R&B 팝송 플리) 틀어 두고 있었어요. 비행기 탈 때 항상 듣는 플리예요. [20:25] 내가 만약 한정선(찹쌀떡)이 되면 어떡할 거야? 맛있게 먹어 줄게요. 오늘 아침엔 소고기 뭇국, 계란후라이, 오징어 젓갈, 소세지 야채볶음, 쿠키, 딸기라떼 먹었어요. [21:08] 저희 노래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'포커스(Focus)' 춤이랑 무대를 제일 좋아해요. 제일 재밌어요. 아이코닉 하트도 좋아하고. [21:36] 밸런스 게임: 배 채우고 싶을 때: 포케, 샤브샤브, 야채고기찜, 메밀면 무대 할 때: 루드(Rude)가 제일 재밌음 하츠 vs 한정선: 당연히 하츠! 사이다 vs 콜라: 얼음 동동 사이다 돼지고기 vs 양고기: 양고기 거의 안 먹어봄 여름 vs 겨울: 둘 다 힘든데 여름은 화나고 겨울은 아파서... 겨울! 밤산책 vs 낮산책: 밤산책 초코케이크 vs 치즈케이크: 치즈케이크 평생 흑발 vs 평생 금발: 평생 흑발 (금발 머릿결 상함) 산 vs 바다: 바다 팝콘: 카라멜 팝콘! [24:30] 생일 카페 준비해 주신 하츄분들 너무 감사해요. 꿈에도 여러분이 나와서 잡고 고맙다고 말했어요. 수능 얼마 안 남은 분들도 파이팅입니다! [26:09] 전 니트, 가디건 입는 지금 계절이 딱 좋아요. [27:35] 멜론 채팅 7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. [27:53] 초밥 vs 스키야키: 스키야키! (초밥은 묵은지 광어초밥만 먹음) [28:18] 가사 깊게 분석하며 듣는 편이에요. [28:30] 삿포로 겨울엔 안 가봤는데, 사람 없을 때 오타루 크리스마스트리 보러 가는 게 버킷리스트예요. [30:09] 주스는 오렌지, 과일 자체는 포도. [30:29] 안 쉬고 달리는 건 최대 2분이지만, 예전에 10분 동안 속도 9로 달려본 적 있어요. 힘들다 가도 적정 시간을 넘기면 러너스 하이처럼 계속 뛰게 돼요. [31:37] <런닝맨> 자컨 진짜 재밌었어요. 또 찍고 싶어요. 예원이 반전에 배신감 느꼈지만요. 유하 반사 능력 괜히 소문내서 뜯긴 게 약간 후회되는데,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. [34:24] 피곤해도 무조건 씻고 자요. 보송보송하게 침대에 눕는 게 제일 행복해요. [35:21] 가위바위보 헷갈려서 다현이한테 성질낼 뻔했어요 미안해 다현아! [36:15] 시간 진짜 너무 빨라서 무서울 지경이에요. 감기 조심하세요! [37:53] 강아지 콩이 보고 왔어요. 안마의자 올라가 있는 사진 진짜 귀엽죠? [38:48] 쉬는 날 집에 안 있고 무조건 나가는 파입니다. 방 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걸 못 참아요. 운전면허도 시간이 없어서 못 따고 있는데 따면 근교로 잘 다닐 것 같아요. [41:51] 옷장 정리했더니 후드집업 엄청 많더라고요. 성수동은 자주 안 가요. [43:05] 스트레칭 안 해서 이제 다리 찢기 안 돼요. [43:33] 제 방은 자연 향(레스트인너처 디퓨저) 나고 너무 좋아요. [44:33] 멤버들 숙소 도착했대요! 캡처 타임 하고 화장 지우러 갈게요. 안녕 하츄들, 오늘 하루 잘 보내고 또 올게요! 안녕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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